
작품의 언어를 읽고, 맥락과 의미를 해석합니다 —
현대시 · 현대소설 · 고전시가 · 고전소설 네 갈래.1
시는 화자가 누구이고 어디에 서 있는지, 소설은 누가 어디까지 아는 서술자인지 — 말하는 자의 자리를 잡는 순간 작품의 절반이 읽힙니다.
“반어가 쓰였다”에서 멈추지 않고 “반어가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까지. 시험이 묻는 것은 기법의 이름이 아니라 기법의 효과입니다.
느낌은 출발일 뿐, 답은 지문 속 표현이 증명해야 합니다. 감상적 읽기를 근거 있는 해석으로 바꾸는 훈련을 합니다.
갈래마다 “읽는 법”이 다릅니다 — 진단 후 필요한 갈래부터.
화자·상황·정서의 삼각형을 세우고, 이미지와 운율이 만드는 효과를 근거로 짚습니다.
서술자의 위치와 시점, 인물의 욕망과 갈등 구조 — 장면이 아니라 설계를 읽습니다.
자연 · 임 · 시름의 관습 어휘와 시조·가사의 형식 문법을 익혀 옛말의 장벽을 걷어냅니다.
영웅 서사와 판소리계 소설의 유형 구조로, 처음 보는 고전도 익숙한 틀로 읽어 냅니다.
해설 없이 먼저 읽고 자기 해석을 세웁니다. 틀려도 좋습니다 — 훈련의 재료입니다.
화자·서술자, 시상 전개와 서사 구조, 표현 기법과 효과를 표로 해부합니다.
내신·학평형 문항으로 해석을 검증합니다. 모든 선지에 근거를 답니다.
같은 주제·기법의 작품을 나란히 놓아, 한 작품의 공부를 갈래의 공부로 넓힙니다.
문학 강화반은 어진 · 나성 두 캠퍼스에서 운영됩니다.
여기서 세운 읽는 눈이 내신 · 수능 문학과 국어IB의 해석으로 이어집니다.